관광지
스미다 거리는 다양한 박물관과 향토문화자료관, 신사, 공원 등 관광지가 많습니다. 잊지 마시고 옛 문화와 생활 등을 떠올리면서 스미다 거리를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에도토쿄 박물관
지하 1층 지상 7층의 거대한 탁 트인 공간. 당시의 에도 거리와 사람들의 생활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메이지, 다이쇼에서부터 쇼와, 그리고 현대의 도쿄와 미래의 도쿄를 포함한 전시도 충실하며, 에도로부터 도쿄까지의 변천을 더듬어볼 수 있는 권장 관광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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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 소부선 '료고쿠'역에서 도보로 3분, 또는 버스로 요코아미 1초메에서 하차
요코아미초공원
간토 대지진과 도쿄 대공습 당시 피해자의 유골을 모셔 놓은 도쿄도 위령당 및 기념비와 관련 자료를 전시해 놓은 도쿄도 부흥 기념관이 공원 내에 자리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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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 소부선 '료고쿠'역, 도영 아사쿠사선 '구라마에'역 A17번 출구에서 도보로 10분, 도영 오에도선 '료고쿠' E12번 출구에서 도보로 7분
구 야스다정원
겐로쿠시대(1688~1703)에 히타치노쿠니(현재의 이바라키현) 가사마 번주 혼조 이나바노카미 무네스케에 의해 축조된, 스미다가와의 물을 끌어들인 조입회유식(潮入回遊式) 정원. 아직도 다이묘의 정원다운 모습을 찾아볼 수 있으며, 1976년 5월에 복원되어 에도 중기의 모습을 되찾았습니다. 연못에는 아름다운 경관이 수면에 비쳐 쾌적한 물가 공간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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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부선 료고쿠역에서 도보로 4분, 도영 오에도선 료고쿠역에서 도보로 6분
무코지마 백화원
에도의 시민문화가 꽃핀 문화 분세이기(1804~1830)에 골동품상을 하던 사와라 기쿠우가 교유를 나누던 에도의 문인 묵객의 협조를 받아 꽃이 피는 화초 감상을 중심으로 한 화원으로 개장되었습니다. 에도 말기(1804년)에 만들어진 백화원에서는 사계절 내내 꽃이 피는 정원을 의미하듯이, 일본 전국의 유명한 초목을 즐길 수 있습니다. 부지는 무척 넓어 10,000제곱미터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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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부 이세사키선 '히가시무코지마'역에서 도보로 8분
에코인 절
1657년에 일어난 메이레키 대화재 때 발생한 10만 명의 무연고 사망자 공양비와 네즈미코조의 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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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 소부선 료고쿠역, 지하철 오에도선 료고쿠역에서 도보로 5분
료고쿠 고쿠기칸 아레나
1월, 5월, 9월의 스모대회 기간 중 료고쿠는 온통 스모 분위기입니다. 혹시 스모 선수가 유카타를 입고 머릿기름 향을 풍기면서 걸어가는 모습을 구경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스모박물관을 병설하고 있으며, 대회가 열리지 않을 때에도 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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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 오에도선 료고쿠역에서 하차하여 도보로 2분
뉴 타워
2011 년, 스미다구에 610미터의 세계 최고봉 타워가 탄생합니다. 2011년으로 예정되어 있는 지상 디지털 방송에도 대응합니다.
우시지마신사
소의 신사로 알려진 우시지마신사의 축제(9월 15일)는 스미다구의 전통 행사 중에서도 최대 규모를 자랑합니다. 우시지마신사의 경내에 있는 '어루만지는 소'를 만지면 병이 낫는다는 믿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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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부 이세사키선 '나리히라바시'역/아사쿠사선 '혼조아즈마바시'역에서 도보로 5분.
호쿠사이 오픈 갤러리
호쿠사이도리 거리
호쿠사이도리에는 가메자와 출신의 호쿠사이의 이름을 땄고 스미다구 소유의 목판화 103점이 1킬로미터 이상에 걸쳐 전시되어 있는 호쿠사이 오픈 갤러리가 있습니다. 갤러리를 산책하며 호쿠사이의 작품을 감상해 보는 것은 어떠신지요?
도쿄도 부흥 기념관
2011 년, 스미다구에 610미터의 세계 최고봉 타워가 탄생합니다. 2011년으로 예정되어 있는 지상 디지털 방송에도 대응합니다.
스모 박물관
고쿠기칸의 1층에 있으며, 스모에 관한 물건 약 3만여 점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에도시대의 순위표와 군바이, 유명한 선수의 앞치마 모양의 게쇼마와시, 데가타 등 스모의 역사와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또 스모를 일본 고유의 문화로 이해하고 역사 등을 조사 연구하고 있습니다.
긴시공원
간토 대지진 후의 수도부흥계획에 의해 조성된 3대 공원의 하나로, 1928년에 경기장을 정비한 녹지공원으로 개장하였습니다. 지역 사람들이 자주 찾는 운동공원으로, 야간 조명시설이 된 야구장, 수영장, 테니스 코트 등이 있습니다. 벚꽃축제, 스미다축제, 벼룩시장 등이 이곳에서 열립니다.
다치바나 다이쇼 민가원 구 고야마 주택
1923년의 간토 대지진과 1945년 도쿄 대공습 때도 피해를 입지 않은 주택으로, 에도·메이지·다이쇼·쇼와시대를 전해주는 추억과 신선함이 있는 주택입니다. 에도시대부터 내려온 농가와 상가 모두의 성격을 겸비한 구조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스미다가와 제방 벚꽃비
스미다 제방의 벚나무는 1717년, 요시무네(吉宗) 장군이 식수한 것이 그 시초입니다. 1887년에 건립된 비에는 벚나무의 유래가 적혀 있습니다. 벚꽃이 피는 시기에는 '스미다 제방 벚꽃축제'로 일대가 크게 붐빕니다.
도쿄도 위령당
1923년의 간토 대지진과 1944∼45년의 도쿄 대공습 당시 죽은 16만 명에 이르는 신원불명 희생자가 모셔져 있습니다. 또 1951년에는 제2차 세계대전 때의 도쿄도 희생자의 유골도 안치되었습니다.
기라 저택 터
1702년 12월, 아카호 떠돌이 무사 토벌이 있던 기라가의 저택 터. 당시의 약 86분의 1의 소공원으로 되어 있는데, 원내의 '기라의 목을 씻은 우물'이 옛날을 생각하게 합니다. 료고쿠3번지회의 유지가 기라 저택 터 주변에 공원을 세우겠다는 뜻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광대했던 기라 저택의 약 86분의 1 미니어처이며, 특히 격자무늬 벽에서 옛 에도의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다몬지 절
958년에 창건되었고, 억새 지붕의 산문(4각문)은 1649년에 건조되어 스미다구에서 가장 오래된 건축물입니다. 경내에는 너구리 무덤과 영화인의 비석이 있습니다. 메이지유신 때까지는 스미다가와 신사의 별당사였습니다. 너구리에 관련된 전설이 있다고 하여 다몬지 절을 일명 '너구리 절'이라고 불렀습니다. 다몬지 절은 스미다구의 최북단에 자리해 있으며, 간토 대지진과 병화를 모두 피할 수 있어 옛날 모습이 그대로 남아 있는 많지 않은 사원 중의 하나입니다.
조메이지 절
3대 장군 이에미쓰(家光)가 이 절의 우물물을 마시고 복통이 나았다는 전설이 있는 절로, 이름 그대로 '장수'를 상징하는 절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후쿠지 절
중국식 산문이 시선을 끌고, 경내에 있는 기침하는 노파상은 기침을 막아주고 목 질병에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유머러스한 상으로 유명합니다. 동 선종 중에서도 가장 중국에 가까운 것으로 유명한 고후쿠지 절은 본당의 다층 지붕, 용마루의 구슬과 산문 등 곳곳에서 특유의 당나라식 건축양식을 볼 수 있고 위엄에 넘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시라히게신사
에도시대 때는 흰머리 숲으로 불렸지만, 요즘에는 그 아름다운 경관으로 무코지마 8경과 스미다가와 24경의 하나로 꼽힙니다. 사전은 1864년에 조영된 원목 구조로, 스미다구에서는 지진과 병화의 피해를 입지 않은 귀중한 건축물이었으나, 1990년 방화에 의해 소실. 그 후 1992년에 재건되었습니다.
미메구리신사
한 스님이 신상을 발견했는데 백여우가 나타나 신상의 주변을 3바퀴 돌았다고 해서 '미메구리' 신사로 불리게 되었다는 설이 있습니다. 1693년의 에도 가뭄 때 시인 다카라이 기카쿠가 시를 읊어 봉납하자 이튿날 큰 비가 내렸다고 전해지는 '아마고이노구히 비석(기우의 시비 )'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