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AKUSA•SUMIDA

이벤트

스미다에는 벚꽃축제와 불꽃놀이대회, 본오도리 축제 등 1년 사계절 내내 다양한 이벤트가 많습니다. 이벤트를 통해 꼭 한번 스미다 거리에 넘치는 풍류의 분위기를 체험해 보십시오.

1월

스미다가와 칠복신 순례

보람', '행복', '인망', '정직', '애교', '권력', '풍요'의 인간 인격의 덕목을 나타내는 칠복신을 모신 신사와 사찰을 돌아보는 '스미다가와 칠복신 순례'는 가장 유명하고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도 많습니다. 많은 새해 참배객들이 코스를 따라 돌며 한해의 행복을 기원하는 것이 관례입니다.

신년 스모대회

스모의 마을 료고쿠에서는 새해가 스모 선수의 이름이 적힌 각양 각색의 깃발과 북소리로 시작되면서 이윽고 대회 개최를 알립니다.

2월

고쿠기칸 5,000명의 제9회 콘서트

매년 2월 말에 5,000명의 시민들이 고쿠기칸에 모여 베토벤 9번 교향곡을 대합창합니다. 원래 료고쿠에 고쿠기칸이 돌아온 것을 축하하기 위해 시작된 이 이벤트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므로, 어린이에서부터 기생들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이벤트입니다.

3월

춘계 대법요

도쿄도 위령당에서는 3월 10일의 도쿄 공습으로 사망한 10만여 명의 희생자를 위한 법요가 열리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날 평화를 위해 기도합니다.

스미다가와 제방 벚꽃축제

스미다가와 강변 1.5킬로에 걸쳐 500그루 가까운 벚나무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제방을 따라 많은 노점이 늘어서고 길거리 공연 등의 이벤트도 즐길 수 있습니다.매년 수만 명의 인파가 모여들어 꽃구경이 일본의 전통 이벤트라는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벚나무 아래에 돗자리를 깔고 도시락이나 술로 즐거운 한때를 보내 봅시다.

4월

레가타

가장 전통적인 보트 레이스인 와세다·게이오대학 대항전입니다. 스미다가와에 놓인 료고쿠바시 다리에서 출발하여 사쿠라바시 다리에 골인합니다.

5월

시라히게신사 본덴축제

신을 부를 목적으로 열리는 이벤트로, 파란 대나무에 신에게 바치는 천을 매단 '본덴'을 배에 태우고, 재해와 질병 예방을 기원합니다. 질병 예방 부적으로 자그마한 본덴을 마을 사람들에게 나누어 줍니다.

6월

시라히게신사 예대제

전통 축제를 보러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고, 축제 중의 '아오리 사자춤'이 최근 부활되었습니다. 대신여가 등장하는 본 축제는 3년마다 열립니다.

7월

스미다가와 불꽃놀이대회

일본 최대의 불꽃놀이대회로 유명합니다. 약 2만 발이 쏘아 올려지며, 가장 아름다운 불꽃을 선발하는 콩쿠르가 열립니다. 매년 100만 명의 관람객이 모여드는 스미다의 명물 이벤트입니다.

8월

워터 페어 스미다가와 레가타 개최 기념전

8인승 대학 대항 대회와 성인,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보트 레이스가 열립니다.

납량의 밤

주말 저녁에 개장하는 구 야스다정원에서는 거문고, 샤미센, 피리의 3곡 연주를 들으면서 야외 다도회와 하이쿠 모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대도쿄 일본춤

활기 넘치고 자유스러운 리듬을 구경하기 위해 매년 만여 명의 사람들이 모여듭니다. 본격적인 분위기를 즐기기 위해, 오사카 가와치에서 초청된 주최자가 춤을 선도해 주고 있습니다.

9월

우시지마신사 제례

스미다구의 전통행사 중에서도 가장 규모가 큰 이벤트로, 많은 사람들이 우차 행렬을 보러 모여듭니다. 이 축제의 볼거리는 신여인데, 많은 사람들이 핫피를 맞춰 입고 어깨에 가마를 짊어지고 구호를 외치면서 동네를 누빕니다. 축제의 규모는 아사쿠사 산자축제에 필적합니다.

10월

스미다축제

긴시공원에서 전시, 바자회, 북 연주, '미스 스미다' 콘테스트 등의 많은 이벤트가 열립니다. 그 해의 테마에 맞추어 매년 특별한 이벤트가 계획됩니다.

12월

기시축제, 기라축제, 겐로쿠 박람회

주신구라'는 일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충성과 복수의 이야기로서, 연극이나 영화를 통해 전해져 내려왔습니다. 영주 아사노(淺野)를 모시는 충성심 강한 47인의 무사는 극비리에 주군의 원수를 살해할 계획을 세우고 1703년 12월 14일 밤에 영주 기라의 저택을 습격하였는데, 그 역사적인 사건에서 죽은 사람들의 영혼을 위로하는 행사입니다. 공원으로 연결되는 길을 따라 노점들이 늘어서고, 도쿄 안팎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모여듭니다.